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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편달동강 작성일24-06-23 15:19 조회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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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 대표 장 모 씨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. 10여 년간 손흥민의 국내 활동을 대리한 장 씨는 2019년 회사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손흥민과 갈등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장 씨는 계약 해지를 두고 손흥민의 전속 매니지먼트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를 상대로 정산되지 않은 광고 대금을 물고 일방적 계약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을 하라며 소송을 냈습니다.범용공인인증서 대출